성인유머<19금>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루는 목수 마누라가 남편에게 한번 하자고 말을 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여자는 그동안 밀린 빨래를 열심.. 이야기/유머 2006.03.19
넌센스 퀴즈 350개 모음 마우스를 움직여 보세요~~^^ ◈ 넌센스 퀴즈 350개 모음 ■ 마우스로 긁으시면~ 시원하십니다 ㅎㅎㅎ 0. 혼자사는 할머니와 사이비교회의 공통점은? ☞ 영감이 없다. 1.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어떤 현상이 발생할까? ☞ 형편없는 현상 2.도둑이 도망가다 세 갈래 길을 만났다. 어느 길로 도망갔을까? ☞ 왼.. 이야기/유머 2006.03.10
저 어떻하져?? ~ 자꾸만 좋아지는데... ~이 책임지셔유 ~ 이~~~ 이제 지는 어케 해야 하남유? 좋은글과 유머로 찾아오시는 ~ 하루라도 당신을 보지못 하면 불안하고 초조해지니 우짜란 말입니꺼~ ~ 향해 끌리는 마음 좀 잡아 보려고 진정시켜 보려고 발버둥 쳐 봤지만서두... 이케 되어버렸으니~ ~ 이 온통 나의 전부가 되.. 이야기/유머 2006.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