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oh 취미/이론
이륙시 문제점
air fly 500
2006. 2. 28. 14:28
♣이륙할 때 여러상황들을 관찰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륙시 라이저를 놓지 않고 달리는 사람
글라이더 속도가 빨라 이륙하기전에 글라이더가 앞으로 고꾸라 질 염려가 많다. 이런 경우 앞 이륙거리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앞에 장애물에 부딪칠 위험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많아진다.
속도가 빠른 상태로 부딪치기 때문에 충격이 크다.
▶이륙시 몸을 위로 뛰면서 이륙하는 사람
글라이더가 양력발생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 실패를 하게된다. 특히 글라이더가 약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라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몸이 뒹굴면서 실패를 하게된다.
글라이더는 내가 위로 펄쩍 뛴다고 해서 이륙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륙시 살그머니 앉으려는 사람
이륙에 자신이 없는사람이다.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상태이다. 또는 이륙시 부드럽게 이륙을 하고자
이렇게 이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경우는 충분한 바람이 있어야 하고 적당한 견제로 글라이더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륙실패를 하게 된다.
▶이륙시 닭이 날개짓하듯이 퍼득이면서 이륙하는 사람
이럴 필요가 없다. 일단 글라이더에 속도를 붙여준 후 이륙이 안되면 약간 어깨나 가슴까지 견제를 해주면된다.
약간 견제를 해주는 이유는 날개 뒷전을 구부려 받음각(캠버)를 증가시켜 양력발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륙시 브레이크 줄은 너무 당긴상태로 이륙하려는 사람
글라이더가 속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이륙시 저항이 많이 생겨 이륙실패를 하게된다.
▶이륙시 글라이더 상승후 달려가지 앉는 사람
글라이더는 앞으로 갈려고 하는데 비행자가 달려가지 않아 글라이더가 앞으로 쏠려 고꾸라 진다.
이륙을 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륙시 글라이더가 올라오는데 뒤쪽으로 이동하는 사람
글라이더가 올라 올 때 저항을 받게 된다. 이럴 때 체중으로 앞으로 이동시켜 뒤로 밀리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자세를 뻣벗한 자세이기 때문에 조금만 항력이 작용해도 뒤로 밀리게 된다.
이럴 때 상체를 숙이고 버티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륙후 하네스에 엉덩이들 넣고 편한자세로 앉을 때 라이저를 잡고 앉는 사람
체중이 양쪽에 잡은 라이저에 실려 위험하다. 글라이더가 출렁거릴 정도가 되어 기체가 불안정해진다.
반드시 조종줄을 놓고 엉덩이 부분의 하네스를 잡고 앉는 것이 좋다.
▶이륙후 양쪽 조종줄을 잡고 엉덩이까지 당기고 하네스에 앉는사람
잘못하면 실속에 들어가 위험하다. 앉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글라이더가 안정되게 날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꼭 후방만 고집하는 사람
전방을 해야만 이륙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오히려 후방이 고도도 많이 손실을 하게된다. 한동안
전방을 하지 않아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
가끔 전방으로 연습을 하여 전방으로도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 축구선수도 어쩌다가 승부킥으로 승부를 가릴 때가 있듯이 말이다.
▶이륙시 라이저를 놓지 않고 달리는 사람
글라이더 속도가 빨라 이륙하기전에 글라이더가 앞으로 고꾸라 질 염려가 많다. 이런 경우 앞 이륙거리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앞에 장애물에 부딪칠 위험이 많아 실패할 확률이 많아진다.
속도가 빠른 상태로 부딪치기 때문에 충격이 크다.
▶이륙시 몸을 위로 뛰면서 이륙하는 사람
글라이더가 양력발생이 충분하지 않는 경우 실패를 하게된다. 특히 글라이더가 약간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태라면 한쪽으로 기울어지면서 몸이 뒹굴면서 실패를 하게된다.
글라이더는 내가 위로 펄쩍 뛴다고 해서 이륙이 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륙시 살그머니 앉으려는 사람
이륙에 자신이 없는사람이다. 좀더 많은 연습이 필요한 상태이다. 또는 이륙시 부드럽게 이륙을 하고자
이렇게 이륙하는 경우도 있다.
이런경우는 충분한 바람이 있어야 하고 적당한 견제로 글라이더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륙실패를 하게 된다.
▶이륙시 닭이 날개짓하듯이 퍼득이면서 이륙하는 사람
이럴 필요가 없다. 일단 글라이더에 속도를 붙여준 후 이륙이 안되면 약간 어깨나 가슴까지 견제를 해주면된다.
약간 견제를 해주는 이유는 날개 뒷전을 구부려 받음각(캠버)를 증가시켜 양력발생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륙시 브레이크 줄은 너무 당긴상태로 이륙하려는 사람
글라이더가 속도가 없는 상태에서는 이륙시 저항이 많이 생겨 이륙실패를 하게된다.
▶이륙시 글라이더 상승후 달려가지 앉는 사람
글라이더는 앞으로 갈려고 하는데 비행자가 달려가지 않아 글라이더가 앞으로 쏠려 고꾸라 진다.
이륙을 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륙시 글라이더가 올라오는데 뒤쪽으로 이동하는 사람
글라이더가 올라 올 때 저항을 받게 된다. 이럴 때 체중으로 앞으로 이동시켜 뒤로 밀리지 말아야 하는데 너무 자세를 뻣벗한 자세이기 때문에 조금만 항력이 작용해도 뒤로 밀리게 된다.
이럴 때 상체를 숙이고 버티어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륙후 하네스에 엉덩이들 넣고 편한자세로 앉을 때 라이저를 잡고 앉는 사람
체중이 양쪽에 잡은 라이저에 실려 위험하다. 글라이더가 출렁거릴 정도가 되어 기체가 불안정해진다.
반드시 조종줄을 놓고 엉덩이 부분의 하네스를 잡고 앉는 것이 좋다.
▶이륙후 양쪽 조종줄을 잡고 엉덩이까지 당기고 하네스에 앉는사람
잘못하면 실속에 들어가 위험하다. 앉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글라이더가 안정되게 날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꼭 후방만 고집하는 사람
전방을 해야만 이륙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오히려 후방이 고도도 많이 손실을 하게된다. 한동안
전방을 하지 않아 불안해서 그럴 수도 있다.
가끔 전방으로 연습을 하여 전방으로도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 축구선수도 어쩌다가 승부킥으로 승부를 가릴 때가 있듯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