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fly 500
2006. 2. 27. 20:35
다 잊고 산다. 그러려고 노력하며 산다.
그런데 아주 가끔씩 가슴이
저려올 때가 있다.
그 무언가 잊은 줄 알고 있던 기억을 간간이 건드리면 멍하니 눈물이 흐를 때가
있다.
그 무엇이 너라고는 하지 않는다. 다만 못다 한 내 사랑이라고는 한다.
앗...왠 회색줄?? 마니 보셨죠 이런 회색줄~
긁으면 보이는 글입니다.
주로 퀴즈라던가 질문의 답이 있는 글에 저런 효과들을 마니 쓰지요.
여러분들도 응용해 보세요.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span소스안의 컬러랑 font의 컬러랑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야 글자가 눈에 보이지 않게 덮여 마우스로 긁어야 보이게 되겠죠.
* 꼭 은색이 아니더라도 다른 여러가지 색깔들로 실험해 보시길...
** 위 소스 뒤에 글을
넣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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