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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럽 recipe 1

air fly 500 2010. 10. 11. 11:38

recipe 1

 

칠레산 삼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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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레가노/로즈마리/블랙페퍼/칠리파아다/마늘분/황설탕/목초액/매운분말

 

오레가노 --> 박하같은 톡 쏘는 향기와 상쾌한 맛의 향신료 이며 이탈리아 요리에 많이 사용

                    특유의 냄새를 제거.(종이컵 반컵 정도)

 

로즈마리 --> 상쾌한 방향을 지니며 약간 쓴 맛 좋은향을 원할때 사용 (종이컵 반컵정도)

 

블랙페퍼 --> 천연향신료 흑 후추 (종이컵 반컵 정도)

 

칠레파우다 --> 독특한 향을 원할때 사용되며 고추가루등 규민등이 첨가하여 주로 멕시칸 요리에

                        쓰입 (종이컵 반컵정도)

 

팬솔트 --> 일반 정제염보다 나트륨 함량이 약 40% 적어 사용 (종이컵 반컵정도)

 

황설탕 ㅡㅡ> (종이컵 한컵)

 

마늘분 --> 통마늘을 갈아서 사용하거나 조금 굵은게 좋을듯  & 분말도 (종이컵 반컵)

 

매운분말(캡사이) -->  종이컵 약 1/5 정도 --> 매운것 싫어하는분  첨가하지 않아도 괜챦을듯

 

 고기 칼집

 목초액과 정종 --> 약 10:1 비율로 맞춰 분사

 럽 하기

 

 

 

recipe 2

 

Basic Barbecue Rubs

 

이 럽은 모든 바비큐 럽의 할아버지 격에 해당되는 럽

황설탕의 달콤함과 흑후추의 매콤함, 잘 익은 파프리카의 감미로움에다 서서히 달아 오르는 케이엔 고추의 매운 맛까지 풍성한 향미가  창의적인 자신만의 럽을 만드는 밑바탕으로 이 럽을 활용하면 좋다.

잉글랜드식 럽을 만들려면 황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을 넣고 싼타페 스타일 럽을 만들려면 고추가루와 큐민을 가미하면 된다.

이 럽은 돼지고기, 쇠고기, 닭고기 심지어 살이 단단한 연어나 아귀와 같은 생선에 뿌려서 구워도 좋다.

바로 럽을 해서 구워도 좋지만 향미가 좀 더 고르게 배게 하려면 굽기 2 ~ 4 시간 전에 럽 해두는 것이 좋다.

 

(1컵 분량)

바다소금(coarse 또는 kosher, sea salt)  60 ml

황설탕 (packed brown sugar) 60ml

파프리카 60ml

금방 간 흑후추 3 큰술

마늘가루 1 큰술

양파가루(dried onion flake) 1 큰술

케이엔 고추 1/2 ~ 1 작은술

셀러리 시드 1/2 작은술

 

보울에 모든 재료를 넣고 잘 섞이게 저은 뒤에 밀폐용기에 담아두면 몇 달은 너끈.

 

-from「Sauces, Rubs and Marinades」, by Steven Raichlen

 

레시피보다 소금을 약간 줄이면 밸런스가 더 뛰어난 럽이 되는데

통삼겹을 굽기 두어 시간 전에 럽을 고기 표면에 고루 치대어 주시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