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터키 카파도키아 한인숙소] 마론팬션
카파도키아 한인숙소 '마론팬션'입니다.
안주인이 터키분과 결혼하신 한국분이십니다. 숙소에 대한 평은 지극히 주관적인거라서 ,,
일단 저도 묵었었는데, 전 괜찮았아요. 동굴룸도 생각보다 따뜻했구요. 1,2 호점 있구요..
아침도 한식으로 먹을 수 있구요..
숙박료는 변동이 있을 수 있는데요..
-도미토리 : 15리라
-싱글룸:25리라
-더블룸:45리라
-트리플룸:60리라
괴레메 도착해서 '인포메이션'있는데요 거기서 전화해달라고 하면 자동차로 픽업나옵니다. 전화해달라하고
팁박스에 팁 넣는거 잊지 마시구요~~^^
분홍색 간판이 인상적인 마론팬션 대문
2층 룸으로 올라가는 길
아침식사하는 식당 겸 사랑방,, 안주인 마론언니,,
싱글룸 내부,,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면 선선한 바람도 들고,,
아,,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동굴룸 도미토리 내부
마론팬션에 있는 반 고양이 '소주' 마치 자기가 사람인냥,, 굉장히 요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