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유머
성인유머<19금>
air fly 500
2006. 3. 19. 04:06
옛날 옛날 어느 시골에.. 목수 부부가
살고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하루종일 일땜시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했다.. 다음날...여자는 남편에게 한번
하자했다..남편은 오늘도 힘들어서...(칫!) 내일하자 했다..정말..
여자는 그동안 밀린 빨래를 열심하고 밤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날 저녁, 한 스님이 잠을 제워달라고
하면서 찾아왔다.. 여자는 하자고 말을 건냈다. 근데.. 이
놈의 남편이 또 힘들어서 도저히 더이상 참지 못한 여자는 마구 화를 내면서
오늘은 꼭 해야한다 했다.. 스님왈: 이 XX년놈들아 나는 낮에는 목탁치고 밤에는 딸딸이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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