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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감각상실

air fly 500 2008. 1. 11. 11:33

방향감각상실: 스핀과 스파이럴

 

스핀 또는 스파이럴이 걸린 상태로 파일럿이 아무 조치를 하지 않은 상태로 지상에 떨어진 사고들.

[추측] 기절 또는 완전한 방향감각상실상태에 빠져 아무 조치를 못했다

 

발생: 콜렙스가 스핀 또는 스파이럴로 이어짐.

 

균형감각기기관; 반고리관(), 목 근육,

    이 들 기관이 서로 다른 신호를 뇌에 전달 할 때 뇌가 혼돈을 일으킴.

    *구름 속에 잠깐 들어갔다 온 후 심한 균형감각상실 상태로 될 수 있다

 

정도와 세기: 사람마다 다름.  

() 아주 심하게 흔들리는 차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차멀미는 하지 않으나 배멀리를 아주 심하게 하는 사람

 

스핀: 도는 속도가 매우 빠를 수 있슴. 같은 시간에 많이 돌아 감.

스파이럴: 도는 횟수는 스핀 보다 작으나 걸리는 원심력의 힘이 셈.

 

위험성의 예;

FAA에서는 면허시험에서 스핀과목을 없앴다. (지도자가 타고 있는 데도 사고가 나서)

SIV코스(안전교육) 중 스파이럴을 하다가 풀지 않아 사고가 난 후 스파이럴을 연습에서 빼고 하는 교육기관들이 있다.

 

예방 (조치할 수 있는 시간을 벌기 위하여 몸을 익숙하게 해야 한다.)

예전에 얼마나 많이 했던 것보다는 최근에 연습한 것이 중요. 계속 자주하여야 한다.

양쪽 방향을 다 연습. (대부분 한 쪽 방향으로만 연습, 하지만 사고 때는 ?)

차츰차츰 정도와 세기를 높여가면서 연습.

지상에서 매달아 놓고 연습하고 또 공중에서도 실제

 

조치

스핀: 만세

스파이럴: 몸을 도는 반대 방향으로 하고 바깥 조종줄을 당긴다.

 

 

* 낙하산 재포장은 6개월 마다 하도록 추천하고 있다.

 

나선 강하(스파이럴)

나선 강하는 유용한 하강 기법이다. 빨리 내려올 필요가 있는 경우가 있다. 돌풍전선등의 위험에서 빠져 나오기 위하여 신속한 하강이 필요하다.

l       나선 강하를 하려면 조종줄을 당기고 동시에 몸도 같이 싣는다.

l       갑자기 들어가지 말고 조절을 하며 들어가도록 하라. 나선 강하가 360 회전을 하며 들어가야 한다. 너무 급격히 들어가면 아주 빠른 하강 속도와 높은 중력감과 함께 글라이더의 앞이 땅을 향하게 되어 회복이 매우 어렵다.

l       안전하게 나선강하에 들어 가려면 열비행(써멀비행) 때처럼 몸을 싣고 글라이더의 기움각이 때까지 싣기를 유지한다. 싣기가 위주가 되어 나선강하가 되도록 집중한다. 만일 조종줄로만 나선강하를 하려면 글라이더를 뱅뱅돌게(스핀) 있다.

l       일단 나선 강하에 들어가면 원심력이 어느 정도 높고, 글라이더에 무게가 많이 실리며 상태를 유지한다.

l       안정된 나선 강하에서 회복하려면 (                                                     ).  글라이더가 살며시 뒤로 처졌다가 올라오는 것으로 과다한 에너지를 소진하면서 글라이더의 속도가 죽고 바로 서게 것이다.

l       곧잘 나선 강하에서 나오면서 실었던 몸을 빼는 것을 잊는 , 이러면 글라이더가 계속 있다. 만일 계속 글라이더가 돌면 도는 반대 방향으로 몸을 살며시 실어주고 안쪽 조종줄을 완전히 풀어준다. 그래도 계속 돌면 (                                 ) 나선 강하를 멈추고 수평이 때까지 그대로 유지한다.

l       침하율을 조정하기 위하여 안쪽 조종줄과 바깥 조종줄의 당김 정도를 다르게 있다. 최대의 속도, 침하율 원심력은 바깥 조종줄은 완전히 풀고 안쪽 조종줄과 몸싣기를 유지함으로써 얻어진다.

l       속도, 참하율 원심력을 줄이려면 바깥 조종줄을 조금 사용한다. 바깥 조종줄을 사용하여 나선강하의 강도를 조절할 있다.

l       그리고 그것이 안정 나선 강하의 문제를 해결할 있다. 나선강하 손을 들고 있고 몸도 쓰지 않고 있는 계속 나선강하가 되면 날개의 속도가 때까지 (                     ) 어느 정도 당기고 있으면 나선강하에서 여유 있게 나올 있다.

l       나선강하에서 나온 진자운동을 멈추려면 나선강하 쪽으로 몸을 싣고 조종줄을 당겨라.

l       나선강하에서 나오면서 (              ) 방지 조정은 매우 중요하다. 만일 못하게 되면 무너짐 또는 비대칭 무너짐으로 들어 있다.


스핀 (뱅뱅돌기)

스핀은 항상 파일럿의 잘못으로 일어나다. 파일럿이 조종줄을 너무 당겨 일어난다. 날개는 계속 날고 있는 잡아당긴 쪽은 실속이 된다. 그래서 나는 날개가 실속 걸린 쪽의 주위로 원을 그리며 나는 것이다.

l        스핀은 굉장히 격렬하다. 날개가 실속 되어 있어 피칭(앞뒤 흔들림)이나 롤링(옆놀이) 일어나 파일럿은 쉽사리 (           ) 잃을 있다.

l        다행히 스핀으로부터의 회복은 쉽다.  (            ).

l        스핀으로부터 나올 글라이더가 속도를 얻으려고 (                           ) 이것이 (         ) 으로 연결될 있다. 무너짐에는 평상시 방법으로 대처하라. 돌지 않게 상쇄 조정 해주고 무너진 곳을 펌핑으로 푼다.

l        완전 스핀에서 나올 숙련된 파일럿은 다이브(쏟아짐) 약하게 있다. 그러나 타이밍을 맞추면 스핀에 다시 들어 가게 된다.(과잉 대응과 다단계)

 

 

보조산 산개

글라이더를 조종할 없고 지상고도가 낮으면 보조산을 바로 던져야 한다. 제일 많은 원인은 지면 가까이에서의 없는 무너짐 또는 공중 충돌이다.

l       글라이더가 실속이 걸리거나 스핀이 되면 고도를 놀라울 정도로 빨리 잃을 있다. 항시 하강 속도와 지면에서의 높이를 계산하고 있어라. 만일 모르겠으면 보조산을 던져라.

l       보조산 손잡이를 당겨서 엉켜있는 글라이더로부터 멀리 던져라.

l       여러 이유로 보조산을 던지게 된다.

l       보조산을 던진 후에 (                    ) 잡아 당기는 것이 캐노피가 보조산과 엉키는 것을 방지하는 제일 쉬운 방법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