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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Break 와 Control
air fly 500
2006. 2. 17. 11:49
Break 와 Control ━━━━━━━━━━━━━━━━━━━━━━━━━━━━━━━━━━━■
(1) Break
좌,우 Break Line을 동시에 같은 양만큼 당겨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Break라고 한다.
모든 Break동작은 연속적으로 부드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2) Break의 5단계
0% Break : 손이 머리위에 위치. 전혀 당기지 않은 상태.
25% Break : 손이 어깨높이에 위치. 가볍게 당긴 상태. 순항 비행시 사용한다.
50% Break : 손이 가슴 또는 옆구리 중간쯤에 위치. 중,고급기종의 이륙에 많이 사용된다.
75% Break : 손이 골반에 위치. 많이 당긴 상태. 초급 기종들은 대부분 이 위치에서 실속에 들어가고,
중,고급 기종들은 실속 직전의 최소침하속도가 된다.
100% Break : 손이 엉덩이 아래에 위치. 끝까지 당긴 상태. 착륙 직전에 사용.
(3) Control
좌,우 Break Line을 어느 한쪽만 당겨서 방향 수정을 하는 것을 Control(조종)이라 한다.
(4) Control 조작
Control 역시 부드럽게 행해야 하며, 초급단계에서 절대로 Control의 양이 50%를 넘지 않아야 한다. 50%를 넘게되면 기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침하와 방향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대부분의 초급자들은 당황하게 되고, 심지어 글라이더의 조종능력을 상실하기도 한다. 초급자의 비행에 있어서 대부분 Break 25%로 비행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이 때의 Control 조작 방법은 오른쪽으로 조금 방향을 수정하고 싶다면 오른쪽을 서서히 당기면서 반대쪽 Break를 풀어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방향 수정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응시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 보고 있는 쪽으로 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따라서 Pilot은 항상 자신이 가고자 하는 쪽으로 시선을 두고 비행하여야 한다.
(1) Break
좌,우 Break Line을 동시에 같은 양만큼 당겨서 속도를 조절하는 것을 Break라고 한다.
모든 Break동작은 연속적으로 부드럽게 이루어져야 한다.
(2) Break의 5단계
0% Break : 손이 머리위에 위치. 전혀 당기지 않은 상태.
25% Break : 손이 어깨높이에 위치. 가볍게 당긴 상태. 순항 비행시 사용한다.
50% Break : 손이 가슴 또는 옆구리 중간쯤에 위치. 중,고급기종의 이륙에 많이 사용된다.
75% Break : 손이 골반에 위치. 많이 당긴 상태. 초급 기종들은 대부분 이 위치에서 실속에 들어가고,
중,고급 기종들은 실속 직전의 최소침하속도가 된다.
100% Break : 손이 엉덩이 아래에 위치. 끝까지 당긴 상태. 착륙 직전에 사용.
(3) Control
좌,우 Break Line을 어느 한쪽만 당겨서 방향 수정을 하는 것을 Control(조종)이라 한다.
(4) Control 조작
Control 역시 부드럽게 행해야 하며, 초급단계에서 절대로 Control의 양이 50%를 넘지 않아야 한다. 50%를 넘게되면 기종마다 차이는 있지만, 침하와 방향이 급격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상황이 되면 대부분의 초급자들은 당황하게 되고, 심지어 글라이더의 조종능력을 상실하기도 한다. 초급자의 비행에 있어서 대부분 Break 25%로 비행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이 때의 Control 조작 방법은 오른쪽으로 조금 방향을 수정하고 싶다면 오른쪽을 서서히 당기면서 반대쪽 Break를 풀어주는 방법을 사용한다.
방향 수정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반드시 가고자 하는 방향을 응시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이 바라 보고 있는 쪽으로 가려고 하는 성향이 있다. 따라서 Pilot은 항상 자신이 가고자 하는 쪽으로 시선을 두고 비행하여야 한다.
출처 : 비공개
글쓴이 : 익명회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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